미디어 이주노동자 통일교육(20171216 불교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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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이루는사람들은 “이 교육은 캄보디아 출신 노동자들에게 대한민국 이념 대립과 분단 상처를 보여줘 귀국을 하더라도 남북 평화통일을 지지하도록 하기위해 추진했다”고 밝혔다. 꿈을이루는사람들 대표 진오 스님은“국내 이주노동자들에게 한국의 분단과 통일의 필요성을 알려줄 기회가 없었다. 분단 현장을 방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교육이며, 한국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자가 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려고 한다”고 했다. 사단법인‘꿈을이루는사람들’은 지난 2000년부터 구미지역에서 이주민 인권보호 활동을 목적으로 이주노동자 상담센터, 외국인쉼터, 가정폭력피해 이주여성 보호시설, 다문화 한부모가족 자립시설‘달팽이 모자원’을 운영하고 있다. * 기사원문보기 : http://www.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38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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