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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이루는사람들, 외국인근로자 동거부부, 유학생 생필품 나눔 (불교닷컴 2022.09.0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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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 꿈을이루는사람들 댓글 0건 조회 912회 작성일 22-09-1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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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이루는사람들, 외국인근로자 동거 부부, 유학생 생필품 나눔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2.09.0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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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꿈을이루는사람들(대표 진오 스님)은 4일 오후2시 구미외국인주민센터에서 하가위를 맞아 외국인노동자와 유학생에게 생필품 및 상품권을 전달했다.  스리랑카,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동거 부부 4쌍과 미얀마(10명), 베트남(10명), 우크라이나 (1명) 등에서 온 유학생 21명과 ‘생필품’을 나눴다. 전달식에 최봉태 변호사, 김정도 시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생필품 나눔은 ㈜신창메디칼, 개인택시 구미지부, ㈜LG가 후원한 쌀 10kg와 선물세트를 외국인 노동자 동거부부에게 나눴고, 상품권과 치약,비누,바디워시 등 생필품 꾸러미를 유학생에게 전달했다.  최봉태 변호사는 “타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노동자분들과 유학생들 추석이라는 좋은 날에 즐겁고 유익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정도 시의원은 “유학생들 마음을 다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전 서울에서 학교 다녔는데 명절 때 집에 내려오지 못할 때가 있어 갈 곳도 없고 쓸쓸했던 기억이 있다”며 “저도 시 정책으로 애로사항을 도와줄 수 있도록 관심을 갖겠다”고 했다.  진오 스님은 “명절은 그 나라에서 모든 사람의 특별한 날이다. 가족, 친구들이 모여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날이고, 지역, 집안 어르신께 인사를 한다. 한가위는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날이기도 하다”며 “한국에서 지내는 외국인노동자들과 유학생들이 한국의 전통 명절을 외롭지 않고 행복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스리랑카 외국인노동자 동거 부부인 가순제레라 씨와 사시가나 씨는 절달식에서 “결혼식을 하게 해 주시고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나눔 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얀마 유학생 난디 학생은 “부모님을 떠나 유학 생활이 힘들었는데 좋은 분들을 만나 힘이 나는 말씀을 들을 수 있고 행복하다”고 했다.  

사단법인 꿈을이루는사람들(대표 진오 스님)은 4일 오후2시 구미외국인주민센터에서 하가위를 맞아 외국인노동자와 유학생에게 생필품 및 상품권을 전달했다.

스리랑카,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동거 부부 4쌍과 미얀마(10명), 베트남(10명), 우크라이나 (1명) 등에서 온 유학생 21명과 ‘생필품’을 나눴다. 전달식에 최봉태 변호사, 김정도 시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생필품 나눔은 ㈜신창메디칼, 개인택시 구미지부, ㈜LG가 후원한 쌀 10kg와 선물세트를 외국인 노동자 동거부부에게 나눴고, 상품권과 치약,비누,바디워시 등 생필품 꾸러미를 유학생에게 전달했다.

최봉태 변호사는 “타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노동자분들과 유학생들 추석이라는 좋은 날에 즐겁고 유익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정도 시의원은 “유학생들 마음을 다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전 서울에서 학교 다녔는데 명절 때 집에 내려오지 못할 때가 있어 갈 곳도 없고 쓸쓸했던 기억이 있다”며 “저도 시 정책으로 애로사항을 도와줄 수 있도록 관심을 갖겠다”고 했다.

진오 스님은 “명절은 그 나라에서 모든 사람의 특별한 날이다. 가족, 친구들이 모여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날이고, 지역, 집안 어르신께 인사를 한다. 한가위는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날이기도 하다”며 “한국에서 지내는 외국인노동자들과 유학생들이 한국의 전통 명절을 외롭지 않고 행복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스리랑카 외국인노동자 동거 부부인 가순제레라 씨와 사시가나 씨는 절달식에서 “결혼식을 하게 해 주시고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나눔 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얀마 유학생 난디 학생은 “부모님을 떠나 유학 생활이 힘들었는데 좋은 분들을 만나 힘이 나는 말씀을 들을 수 있고 행복하다”고 했다.
 

사단법인 꿈을이루는사람들(대표 진오 스님)은 4일 오후2시 구미외국인주민센터에서 하가위를 맞아 외국인노동자와 유학생에게 생필품 및 상품권을 전달했다.  스리랑카,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동거 부부 4쌍과 미얀마(10명), 베트남(10명), 우크라이나 (1명) 등에서 온 유학생 21명과 ‘생필품’을 나눴다. 전달식에 최봉태 변호사, 김정도 시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생필품 나눔은 ㈜신창메디칼, 개인택시 구미지부, ㈜LG가 후원한 쌀 10kg와 선물세트를 외국인 노동자 동거부부에게 나눴고, 상품권과 치약,비누,바디워시 등 생필품 꾸러미를 유학생에게 전달했다.  최봉태 변호사는 “타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노동자분들과 유학생들 추석이라는 좋은 날에 즐겁고 유익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정도 시의원은 “유학생들 마음을 다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전 서울에서 학교 다녔는데 명절 때 집에 내려오지 못할 때가 있어 갈 곳도 없고 쓸쓸했던 기억이 있다”며 “저도 시 정책으로 애로사항을 도와줄 수 있도록 관심을 갖겠다”고 했다.  진오 스님은 “명절은 그 나라에서 모든 사람의 특별한 날이다. 가족, 친구들이 모여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날이고, 지역, 집안 어르신께 인사를 한다. 한가위는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날이기도 하다”며 “한국에서 지내는 외국인노동자들과 유학생들이 한국의 전통 명절을 외롭지 않고 행복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스리랑카 외국인노동자 동거 부부인 가순제레라 씨와 사시가나 씨는 절달식에서 “결혼식을 하게 해 주시고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나눔 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얀마 유학생 난디 학생은 “부모님을 떠나 유학 생활이 힘들었는데 좋은 분들을 만나 힘이 나는 말씀을 들을 수 있고 행복하다”고 했다.  
사단법인 꿈을이루는사람들(대표 진오 스님)은 4일 오후2시 구미외국인주민센터에서 하가위를 맞아 외국인노동자와 유학생에게 생필품 및 상품권을 전달했다.  스리랑카,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동거 부부 4쌍과 미얀마(10명), 베트남(10명), 우크라이나 (1명) 등에서 온 유학생 21명과 ‘생필품’을 나눴다. 전달식에 최봉태 변호사, 김정도 시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생필품 나눔은 ㈜신창메디칼, 개인택시 구미지부, ㈜LG가 후원한 쌀 10kg와 선물세트를 외국인 노동자 동거부부에게 나눴고, 상품권과 치약,비누,바디워시 등 생필품 꾸러미를 유학생에게 전달했다.  최봉태 변호사는 “타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노동자분들과 유학생들 추석이라는 좋은 날에 즐겁고 유익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정도 시의원은 “유학생들 마음을 다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전 서울에서 학교 다녔는데 명절 때 집에 내려오지 못할 때가 있어 갈 곳도 없고 쓸쓸했던 기억이 있다”며 “저도 시 정책으로 애로사항을 도와줄 수 있도록 관심을 갖겠다”고 했다.  진오 스님은 “명절은 그 나라에서 모든 사람의 특별한 날이다. 가족, 친구들이 모여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날이고, 지역, 집안 어르신께 인사를 한다. 한가위는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날이기도 하다”며 “한국에서 지내는 외국인노동자들과 유학생들이 한국의 전통 명절을 외롭지 않고 행복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스리랑카 외국인노동자 동거 부부인 가순제레라 씨와 사시가나 씨는 절달식에서 “결혼식을 하게 해 주시고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나눔 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얀마 유학생 난디 학생은 “부모님을 떠나 유학 생활이 힘들었는데 좋은 분들을 만나 힘이 나는 말씀을 들을 수 있고 행복하다”고 했다.  
사단법인 꿈을이루는사람들(대표 진오 스님)은 4일 오후2시 구미외국인주민센터에서 하가위를 맞아 외국인노동자와 유학생에게 생필품 및 상품권을 전달했다.  스리랑카,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동거 부부 4쌍과 미얀마(10명), 베트남(10명), 우크라이나 (1명) 등에서 온 유학생 21명과 ‘생필품’을 나눴다. 전달식에 최봉태 변호사, 김정도 시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생필품 나눔은 ㈜신창메디칼, 개인택시 구미지부, ㈜LG가 후원한 쌀 10kg와 선물세트를 외국인 노동자 동거부부에게 나눴고, 상품권과 치약,비누,바디워시 등 생필품 꾸러미를 유학생에게 전달했다.  최봉태 변호사는 “타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노동자분들과 유학생들 추석이라는 좋은 날에 즐겁고 유익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정도 시의원은 “유학생들 마음을 다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전 서울에서 학교 다녔는데 명절 때 집에 내려오지 못할 때가 있어 갈 곳도 없고 쓸쓸했던 기억이 있다”며 “저도 시 정책으로 애로사항을 도와줄 수 있도록 관심을 갖겠다”고 했다.  진오 스님은 “명절은 그 나라에서 모든 사람의 특별한 날이다. 가족, 친구들이 모여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날이고, 지역, 집안 어르신께 인사를 한다. 한가위는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날이기도 하다”며 “한국에서 지내는 외국인노동자들과 유학생들이 한국의 전통 명절을 외롭지 않고 행복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스리랑카 외국인노동자 동거 부부인 가순제레라 씨와 사시가나 씨는 절달식에서 “결혼식을 하게 해 주시고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나눔 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얀마 유학생 난디 학생은 “부모님을 떠나 유학 생활이 힘들었는데 좋은 분들을 만나 힘이 나는 말씀을 들을 수 있고 행복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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