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스]=구미대학교 정창주 총장은 4일(수) 지역의 이주노동자 쉼터를 찾아 이들을 격려하며 즐거운 시간을 나눴다.
 | | 대학 및 시설관계자 간담회 전경 |
이주노동자 10여 명이 생활하는 비영리민간단체인 ‘꿈을 이루는 사람들’(대표 진오스님, 구미시 지산동)을 방문한 정 총장은 이주민들을 위해 준비한 음식을 전달하고 티셔츠 100 벌을 선물했다.
 | | 꿈을 이루는 사람들 앞마당에서 단체사진 |
정 총장은 인사를 통해 “우리 모두가 지역 발전에 필요한 구성원이며, 그에 맞는 역할이 있다”고 설명하고 “낯선 환경이지만 자신감을 잃지 말고 긍정의 힘을 믿었으면 좋겠다”며 격려했다.
이어 가진 간담회에서 진오 스님은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며 인사를 전하고 “지역에서 조금만 더 관심과 사랑을 나눈다면 이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부탁했다.
자리를 함께한 구미대 김동욱 기획처장은 “올해로 개교 20주년을 맞아 지역과 더불어 발전하는 대학으로, 지역사회 건전한 문화조성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해 갈 것”이라고 방문취지를 전했다.
2000년 설립된 ‘꿈을 이루는 사람들’은 이주노동자를 위한 인권보호 상담 및 각종 피해 지원, 외국인 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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