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째 주 어르신 용돈 및 간식을 나눠드렸습니다.
또한 12월이 생일이신 어르신과, 88세 이상이신 어르신들의 잔치도 하였습니다.
봉사팀은 나는구미를사랑한다(나구사) 봉사팀분들이, 공연은 아코디언 동호회 분들께서 와주셔서 해주셨습니다.
총 144분의 어르신이 찾아오셨으며 용돈과 간식으로 떡과 바나나, 반찬으로 돼지불고기를 드렸고 마스크도 나누어드렸습니다.
다음 달 부터는 매월 첫째 주만 수요공양방을 운영하고, 3월부터 다시 정상적으로 운영을 시작합니다.
1월 첫째 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