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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이루는사람들, 밥도 먹고 용돈도 받는 공양방(불교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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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꿈을이루는사람들 댓글 0건 조회 914회 작성일 18-08-30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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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꿈을이루는사람들(대표 진오 스님)은 지난 3월 28일(수) 11시 구미시 지산동 꿈을이루는사람들 잔디마당에서 제200회 어르신 수요공양방 큰잔치를 개최했다.

진오 스님은 출가한 이후 친부모님께 하지 못한 자식의 도리를 지역 어르신께 보답하자며 2012년 7월 4일부터 시작한 수요공양방 200회차를 준비했다.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축하공연이 흥을 돋았으며, 경과보고, 봉사 100시간, 200시간 이상 애쓴이들에게 감사의 선물증정, 점심공양, 용돈과 떡 선물 나눔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매월 첫 수요일 어르신 용돈드리기는 지금까지 총 700여만원이 나누어 졌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도의회 윤창욱 의원, 이태식 의원, 구미시의회 정하영 의원, 박세진 의원, 구미시 복지환경국 김휴진 국장, 지산동 지영목 동장, 연규섭 전 시의원, 한국부인회 구미지회장 강현자, 구미시장 후보 김철호, 채동익, 유능종, 경북도지사 후보 남유진의 최승복 사모 등 내빈들이 참석하여 축하의 인사와 배식 봉사를 겸하여 효나눔을 실천하는 큰잔치 취지를 드높였다.

국회의원 장석춘 의원은 축전을 보내 “진오 스님께서 항상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어 감사드리며, 부처님의 참뜻이 온 세상에 두루 퍼져 고통받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을 위해 자비와 나눔으로 향기로운 세상이 이루어지길 소망한다.”고 격려했으며, 윤창욱 도의원은 “이곳 어르신과 봉사자분들의 의견을 잘 듣고 경북도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을 챙겨 보겠다.”며 큰 박수를 받았다.

진오 스님은 “살아 있을 때 잘하자!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다.

여기 오신 어르신들이 계셔서 고맙고, 요모조모 애써주신 도움주신 분들 덕분이다. 앞으로 300회 큰잔치까지 이어가게끔 아름다운 세상 같이 살자”고 강조했다.

사단법인 “꿈을이루는사람들”은 2000년부터 구미지역 노숙인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2001년 이주노동자 상담센터, 2002년 이주노동자 쉼터, 2008년 사단법인 설립으로 경상북도 최초의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 보호시설, 2013년 전국 최초의 다문화 한부모가족 모자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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